ABOUT EXHIBITION

THE ONE PIECE OF ART SHOW 

ASSEMBLER PARK CHEON WOOK 

SUNDAY ON SUNDAYS 

 

MARCH 18- APRIL 30, 2022 

전시소개 박천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전의 공간을 해석하고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조각의 조형성에 집중한다. 원형의 오브제를 해체하고 형태를 변형하고 재조립하면서 이전의 모습을 완전히 새로운 다른 대상으로 디자인한다. 물성을 강하게 들어냈던 전통적인 조각의 형상이 아닌 그 오브제의 자체로 정직하고 스스로의 독립성을 가진 조각의 주체성을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 고정관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일 수도 있고, 일반적이던 시각의 경험을 다시 전환하고 보지 못했던 그 이면에 결합되고 변형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또는 새롭게 발견하지 못한 조형성을 찾아 디자인하며 조각이라는 예술의 범주에 들여오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가 일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사무공간에 필요한 가구인 의자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할수록 그 기능성과 활용도가 높아진다. 바로 그자체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가진 실험적이고 위트 있는 언어를 과감히 투입하면서 개성이 획일화되어 대량생산된 의자를 구입하고 조형성을 가진 대상이자 예술작품의 충분한 소재로써 바라보며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전의 뒤샹의 레디메이드 변기를 예술의 대상으로 들여왔던 그 새로움 충격을 박천욱 작가는 자체적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 일상의 여유로운 시간으로 융합되는 그 지점에 "Grow Autonomously" 즉 자체로서 주체롭게 예술작품으로 서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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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ITE

PARK CHE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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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PIECE OF ART 

ASSEMBLER

PARK CHEON WOOK

MARCH 18-APRIL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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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APRIL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