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EXHIBITION

See What You‘ve Seen- Beyond Isolated Time.

MOON Byeong Doo & KANG Min Young  

Two Person Exhibition

 

 January. 8 ~ January. 29, 2016 

갤러리 아트비앤에서 강민영 작가와 문병두 작가의 2인전 <바라보다: 우리의 눈에 담겨진 낯선 이면의 시간들>展이 오늘 1월 8일부터 29일 까지 열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와 관객의 시선은 비교적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작가의 시선은 관객 또한 경험했을 시선이다. 이번 전시에서 강민영 작가는 그들이 속해 있는 장소나 특정 공간, 사물에서 기억과 추억의 의미를 확장하여, 그 안에 녹아 내린 자아, 정체성, 개인사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에 시선을 가지고,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러한 것을 통해 인간은 장소나 자신들의 소유물 사이에서 경험한 사건, 기억, 그리고 관계, 유대, 소통, 공감, 심리적 작용을 경험하게 된다. 문병두 작가는 ‘무엇을 본다.’행위의 의미를 재해석 한다. ‘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보는 대상도 나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당연한 상식은 그 상식에 의해서 희석된다. 이런 사실과의 괴리를 인식하고, 본질과 경계를 인식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가졌던 시선의 의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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